[40일차] 11월 3일 사진 > 갤러리

+ 찬미 예수님 아베 마리아!

"자신의 아이들을 죽이는 나라는 희망이 없는 나라입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만약 엄마가 자신의 아이를 죽일 수 있다면

내가 당신을 죽이고 당신이 나를 죽일 수 있는 것 외에 

무엇이 남아 있나요.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마더 데레사 성녀)

마지막날 많은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분들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인천 가톨릭대학교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교수님과 학생분들,

인천 생명위원회 신부님과 많은 평신도분들 

(아쉽게도 사진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ㅠ)

그리고 꽃동네 신 수사 신부님과 많은 수도자분들,

오푸스데이 회원이자 18남매 중 다섯째이신 서지환 요한 바오로 형제님,

마지막으로 서울 생명위원회 신부님과 수녀님!

콜럼버스 기사단 형제님과 자매님들 또한 빠질 수 없겠죠!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서지환 요한 바오로 형제님과 나눈 대화가 떠오릅니다.

스페인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청년 분들께서

다수 생명 운동에 참여를 한다고 해요.

우리나라의 많은 어린이 청소년 청년 분들께서 

생명 운동에 함께 동참하는 그날까지

두 손 모아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모두들 성모님의 특별한 축복을 빕니다!

아멘 알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