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아베 마리아!
<또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 마태오복음 18장 5,10절
생명이신 주님, 모든 아이들을 해악으로부터 자유케하소서.
특히 절망의 순간에 그들을 지키는 주님 천사들의 현존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아이에게 애정 어린 가정을 허락해 주시고,
양부모들이 하느님 아버지의 돌보심을 본받을 수 있도록 힘을 주시며 이끌어 주소서.
아멘 알렐루야!
서울 및 의정부 교구 신학생분들께서 오늘도 함께 해 주셔 든든했습니다!
감사 드리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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