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아베 마리아!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축일을 축하 드립니다!
깊은 통찰력으로 생명 문제를 다룬 <생명의 복음>을 쓰시고
'가정의 교황'으로 불리신 분이며,
가정을 위한 헌신으로 참으로 많은 희생과 고통을 겪으신 성인 교황님이십니다.
우리 교회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인을 참으로 사랑합니다!
성모님께 당신의 모든 것을 봉헌하시어(Totus Tuus) 온전히 예수님을 닮은
그분의 그 큰 사랑을 알고 있기 때문이겠죠? ^^
오늘은 교황님의 짧은 말씀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미국이여!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축복 받았습니다!
미국이란 나라의 궁극적 최고의 유혹은 모든 인간 존재를 다루는 방식에 있습니다.
특히 가장 약하고 무방비한 존재에 대해 말이죠.
만약 여러분이 모두를 위한 평등한 정의와 참 자유와 영원한 평화를 원한다면,
그렇다면 미국이여!
생명을 보호하십시오!"
다음은 오늘 함께 해 주신 특별한 손님 소개입니다.
스페인 국적에 생명운동가이자 다둥이 집 출신이신 서지환 형제님!
생명대학원 정재우 세바스티아노 신부님!
그리고 과달루페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멕시칸 신부님이십니다! ^^
이 글을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해 드립니다!
모두 모두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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