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아베 마리아!
파우스티나 성녀 축일이자 묵주기도 성월의 첫 토요일이었던 오늘!
묵주라는 무기로 함께 죽음의 문화에 맞서 싸워 나아가는 생명 운동가 분들께는
특별히 더욱 은총 가득한 하루입니다!
주님께서 한없는 축복을 내리시듯 햇살 또한 참으로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오늘 참가자 중에는 프란치스코 재속회 종신서약 전 초기양성자와 레지오 분들께서도 함께해 주셨습니다.
레지오 단원께서는 감사하게도 전 본당 차원에서 꾸준히 참석해 주시고 계십니다 ^^
베타니아의 집 수녀님들께도 특별히 감사 인사를 전해 드립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매주 토요일 마감 시간을 책임져 주시기로 하신
안 프란치스코와 고 로즈마리 부부께 감사드립니다! ^^
오늘 하루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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