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아베 마리아!
"신앙의 언어는 가정에서 배웁니다.
신앙은 기도와 그리스도교적인 실천을 통하여 성장하고 강화됩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 세계가정대회, 발렌시아, 2006년도)
"만연한 폭력, 여전히 날뛰는 사회악, 분열, 공동선보다는
사리사욕 추구가 우선적(인 풍토),
비인간적인 비참한 처지에서 살고 있는
수많은 내 가련한 자녀들로 말미암아 평화가 위협받고 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음행, 포르노(挑色物), 마약, 이혼,
산아 제한용 온갖 수단의 동원,
하느님 면전에서 복수를 외치는 가증할 낙태 따위 악이
갈수록 널리 퍼져가는 통에,
인간 (본연)의 도덕성마저 위협받고 있다.
그러니 너희 모두, 내 티 없는 성심에 너희 자신을 봉헌하여,
너희의 중대한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서
나의 양육과 인도를 받기 바란다.
이 천상 엄마가 너희에게 얻어 주는 성령의 능력으로,
가서 모든 사람에게 이렇게 가르쳐라.
"여러분은 회개하시오. ‘복음’을 믿으시오.
하늘 나라가 다가왔습니다.(*마태 4,17 참조)"
-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1992년) 467. 두 번째 복음화 사업의 어머니
1992년 2월 27일, 퀴토(에콰도르)
m.s.m. 라틴 아메리카 사제들과 ‘체나콜로’ 형태의 영성수련 피정 중에서
(※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는
"나는 곱비 신부와 마리아 사제운동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게
교황 강복을 줍니다." 라고 하시면서 교황강복과 함께
구두로 허락하심. (1988. 12. 3.) )
성 비오 10세 교황님께서는
"만약 백만의 가정이 매일 묵주기도를 드린다면
전세계가 구원될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으며,
교황 비오 12세 께서는 "이 시대의 죄는
죄에 대한 감각의 상실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온세상의 모든 가정이 묵주기도를 바쳐 드리며
티 없으신 성모 성심께 자기 자신과 가정을 봉헌드리는 그날까지
가정 기도의 수호성인이신 성 샤르벨리오,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알렐루야!
토요일은 프란치스칸의 날!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힘내세요! 아자 아자!
모두들 축복하며 감사드립니다!
”영원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사람들이 알 수만 있다면
그들의 삶을 바꾸기 위해 그들은 무엇이든 할 것이다.“
(성녀 희야친타에게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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