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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차/23일차] 10월 17일 사진
  • 생명위윈회 
  • 10-21 
  • 171 

    + 찬미 예수님 아베 마리아!


    오늘은 프로라이프의사회/ 콜럼버스기사단/ 체나콜로에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메주고리예 성지가 올 9월 19일 자로 교황청으로부터 공인된 인준을 받았습니다.

    아래 내용은 메주고리예 성 야고보 성당의 레오나르도 신부님께서 하신 강론 말씀으로 

    오늘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실험관 아기를 하면 남은 배아는 냉동을 합니다. 

    이후 다시 착상을 시키든 실험용 등으로 버려 집니다. 이건 옳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불편함을 선택하셨습니다. 


    어느 젊은 여성이 강간을 당했습니다. 

    심하게 맞아 어머니 조차 자신의 딸을 알아보지 못 할 정도가 되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그녀는 병원에서 두 번째 모욕을 당했습니다. 

    아침에 사후 피임약을 의사가 권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사후 피임약을 거절 했습니다. 의사는 그녀에게 바보 같다 했습니다. 


    그러한 의사에게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어려운 때에 신앙이 제게 소용이 없다면 좋은 때에도 신앙은 제게 소용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위하여 기꺼이 죽을 준비가 되었습니까?


    오늘은 주님께 충실할 수 있을 은총과 굳건한 믿음을 청해 봅시다."

    아멘 알렐루야!



    오늘의 특별 손님은 체나콜로 서울 교구의 부회장님이십니다!

    길음동 성당 총구역장님 그리고 길음동 성당과 신사동 성당 레지오 단원분들께서도 많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성모님의 특별한 축복을 빕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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